과에서의 근황...

일기장이 되어가고 있는건지 보고서가 되어가고 있는건지 알 수 없는 것 같은 주인장의 블로그지만 상관없어요...

제가 지금 과돌이+서버관리인데 내년에 학회장하는 것때문에 제 다음 사람을 구하고 있다고 항상 말한 것 같아서 이거는 생략하고...(읭?)

저희 학번인 06학번은 사람이 없어서 07학번으로 넘어갔다가 07학번인데 나이는 05학번인 편입생 형과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이 형이 관심을 보이셔서 제가 뽐뿌질 좀 부추기고 해서 다행이 제 후속인이 구해졌지만 이 형이 11월까지 운전면허시험한다해서

일단은 제가 11월까지 맡기로 했는데 다행이 2달동안 하게되면 10월말에서 11월 초에 월급 40만원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나이스~!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10월말까지는 제가 맡기로 했다는거죠...




그리고 지금까지의 줄거리~!!!

금요일날(10월 1일)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습니다...[수업은 휴강되서 하나도 없었지만요...]

목요일에 10 후배 녀석들이(남자) 점심을 사달라고 해서 이날 점심을 요 두 녀석들과 나가서 간단하게 먹고(그래봤자 밥종류지만요...)

오후에는 A4용지를 옮기는 작업을 남자 4명이서(조교 샘, 학회장 형, 저, 그외 1명) 잠깐동안하고 6시쯤에 삼삼오오 모여서

조교샘(이지만 과 선배)이 사주시는 매운 갈비를 배불리먹고 나서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셨죠...

저녁을 배불리먹고 2~4차까지 술과 안주를 먹으려그러니...












토할 정도로 배불러서 잘 먹질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주섬주섬 먹었지만...]

그래서 2차를 끝나고 소화시키기 위해서 볼링장을 갔는데 전부다 못한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중학교 방학때 잠시 배웠었고 고등학교때인가 중학교때인가 하여튼 클럽활동으로 볼링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일단 못하는 여자애들 2명을 제 쪽에다가 붙이고 나머지 남자들 중에서 편가르기로 해서 한명이 저한테 붙게 되었죠...

그래서 저와 여자 후배 2명, 학회장형 이렇게 4명이 한팀, 그리고 조교샘, 여자후배 1명, 남자 2명 이렇게 4명이서 볼링을 붙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191점이라는 몇년(?)만인지 시작하고 나서인지 여튼 제 최고점수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326점으로 상대팀에게 지고 말았죠...











점수는 높아서 기분이 좋은데 지니까 밀려오는 패배감은 대체 뭐지;;;


그렇게 선배형[돈이 없어서]의 돈과 함께 게임비 29800원중에 절반 가량을 내고 다시 4차에 가서[술 집 이름이 시바라마인건 안비밀...]

이것저것 해보지 못했던 술자리 게임들을 같이하니까 새벽 3시에 끝나더군요...

끝나서 집에서 쉴까했는데 후배녀석[여자]가 해장국먹자면서[술 먹으면서 해장하자고 말을 제가 꺼내긴 했지만서두요...]

불러내기에 여자후배 3명(읭?)과 저는 알던 해장국집에 가서 순대국밥을 먹고 노래방가자해서 노래방가서 2시간가량 노래를 부르고

새벽 6시에 나와서 헤어지고 3시간 잔 다음에 과 족구대회를 보러 나갔다 오고 컴터 좀 하다 터미널에 가서 선배형 만나고 결혼식

갔다오니 춘천에 도착한게 9시이고 3시간 잔 여파로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고 다시 자고 일어나서 알바 나갈 준비하니 이 시간이네요...

아... 그리고 해장하러 간 녀석들중에 2명은 부학회장 후보인데 원래는 지금 부학회장여자후배랑 같이 얘기 좀 할려고 부른거였는데

부학회장에 관해서 얘기 한 마디도 못하고 헤어지게 되버렸네요... 다음에 다시 모여서 얘길 하던가 해야죠 뭐;;;






빨리 일하고 갔다와서 밀린 애니나 보고 싶네요... ;ㅁ;

그럼 좀있다 뵈요 ;ㅁ;/


by MEPI | 2010/10/03 12:30 | †이것은 잡담입니까?†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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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곰먹자와김인육 at 2010/10/03 12:40
곰) 이번 4분기는 풍년입니다
Commented by MEPI at 2010/10/03 18:54
풍년이라서 좋은데 볼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군요... ㅠㅠ
Commented by 루시드엘Mk7 at 2010/10/03 13:00
나는 그날 한우 먹었어. 배불러서 더는 못먹겠더라.
Commented by MEPI at 2010/10/03 18:53
음... 저도 그때 연호랑 갔다왔으니... 결혼식가서도 있었지만 안 먹었구요... ㅇㅅㅇㄱ;;;
Commented by iCaNiT_A_Cho at 2010/10/03 13:14
이번 4분기는 풍년입니다(2)

처음에는 남자이야기라 별로였는데 뒤에는 여자이야기가 나오므로 합격(뭐가?)
Commented by MEPI at 2010/10/03 18:54
풍년이에요~!! 이번 분기에는 하드가 100기가 줄 것 같아요 /ㅅ/

ㄷㄷㄷㄷㄷ 합격인가요... ;ㅁ;
Commented by Tripple_H at 2010/10/03 18:32
볼링은 맨처음 쳤을때 운좋게 스트라이크가 나왔는데, 그이후는 2번시도에 10핀 다 넘어뜨리는 적이 별로 없더군요 -_-
Commented by MEPI at 2010/10/03 18:55
제 팀원들도 그런 상태여서 저렇게 됐었죠... 저야 배웠으니 저렇다 치더라두요... ㅠㅠ
Commented by 콜드 at 2010/10/04 08:17
40만원!!!
Commented by MEPI at 2010/10/04 09:45
와우~!!! /ㅅ/
Commented by manganese at 2010/10/04 11:13
우와아아아ANG(?)

불꽃포스팅!!
Commented by MEPI at 2010/10/04 11:15
ANG~!? OMS~!? (퍽)

불꽃슛~~~(퍽)
Commented by BC-304 at 2010/10/08 14:58
금요일과 토요일을 폭풍처럼 보내셨군요. 특히 금요일에는 음식 포풍...
Commented by MEPI at 2010/10/08 16:35
이런 음식포풍은 자주 있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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