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어서...

하수구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 날 너무 급해서 안되는 짓임에도 불구하고 전 그 짓을 저질르고야 말았습니다...












DUNG을 쌌다 이 말이죠...












어쩔 수 없었단 말예요... 사람이 급한데 그런거 가리게 생겼나요~!?

그렇게 일을 저지르고 나서 한동안 정화조 냄새와 같이 살았어야 했습니다...

화장실 문이 제대로 닫기질 않아서 나가면서 압력에 의해 화장실문이 열려서 외출하고 나면 자취방이 정화조 냄새로 가득가득한 나날이였죠;;;

그리고 외출하고 나갔다 와도 변기 물의 수위는 변할 줄 몰랐습니다...[샤워하다 이것때문에 계절학기 수업 조금 지각한 일도 있었다는건 안 자랑...]

그래서 어제 아예 끝장을 낼려고 생각을 했죠... 자취방 주인집 아주머니가 주신 뚫어뻥과 스프링으로 말이죠...

처음에는 힘을 쎄게 해야겠다고 해서 천천히 했는데 저번에 주인집 아저씨의 방법이 생각나 이번에는 빠르게 한다음에 놓길 시도해봤습니다...

그러더니...








조금이지만 내려간다~!!!!!!!!!!!!!!!!!!



그 기셀 몰아 똥물을 새물로 바꾸고 변기청소도 해주고 깨끗한 물이 나온 상태에서 따뜻한 물도 부워주고 스프링으로 다시 한번 뚫어주고 염산도 마지막 남은거 부워주니...







이젠 그나마 조금씩 내려가긴 하네요...







[야밤 마물 잡담 포스팅하려다 너무 길어서 따로 쓴건 안자랑...]

by MEPI | 2012/01/07 23:54 | †이것은 잡담입니까?† | 트랙백 | 덧글(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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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셔먼 at 2012/01/07 23:55
아아.....뭔가 지저분하지만 한편으로는 처절한 정화조와의 사투로군요. ㅠㅜ
Commented by MEPI at 2012/01/08 00:11
싸워서... 애매한 승릴 얻어냈습니다... ㅠㅠㅠㅠ
Commented by KrenT at 2012/01/07 23:56
처절하시네요 ㅠㅠㅠㅠ
Commented by MEPI at 2012/01/08 00:11
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합니다... ㅠㅠㅠㅠ
Commented by 아르젤 at 2012/01/07 23:58
저 회사다닐때 역류도했엇는대요 뭐...ㅠㅜㅜ
Commented by MEPI at 2012/01/08 00:11
저도... 다행이 저희집은 역류는 모면했지만... 봤었죠... ㅠㅠㅠㅠㅠㅠㅠㅠ
Commented by 코토네 at 2012/01/08 00:37
아무쪼록 잘 뚫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ㅠㅠㅠㅠ
Commented by MEPI at 2012/01/08 00:38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코토네님 덕에 그나마 좀 뚫린듯 하네요... ;ㅁ;
Commented by 염원 at 2012/01/08 01:45
..... 잘 해결 되시길...
Commented by MEPI at 2012/01/08 13:07
언제쯤 시원하게 내려갈까요... ㅠㅠㅠㅠ
Commented by 콜드 at 2012/01/08 08:52
오우 쉣;;

이란 말이 절로 나오는 순간....
Commented by MEPI at 2012/01/08 13:08
What the.... ㅁ니러ㅜㅏㅣ패ㅑㄴㄷ랴ㅓㅐㅣ먐ㄴ이위마ㅗㅜㄴ이차ㅓㅗㅟㅏ먀ㅗㅇ쟈ㅐㄻ 이 나오게 하는 상황이였죠... orz;;;
Commented by 식객 at 2012/01/08 09:45
저도 변기 안내려가는 곳에서 살아봐서 압니다
뚜러뻥이 항상 필요하졍
Commented by MEPI at 2012/01/08 13:08
운동도 되고 참 좋군요... ㅠㅠㅠㅠ
Commented by 이루쿠쿠 at 2012/01/08 11:34
역류안된게 정말 다행인 상황.. 일상속의 전투 ㅠㅠ
Commented by MEPI at 2012/01/08 13:09
오줌한번 누는데도 뚫어뻥으로 운동을 해야하는 일상~!!!! ㅠㅠㅠㅠ
Commented by Excelsior at 2012/01/08 15:40
에이 드러-☆

막힐때는 비닐봉지와 테이프로 해결합시다.
Commented by MEPI at 2012/01/08 16:04
해결이 되었습니다~!!!! 와이~!!!! /ㅅ/
Commented by manganese at 2012/01/08 23:29
집안이 점점 던전화~☆
지지마랏~ 뚫어뻥!!


Commented by MEPI at 2012/01/08 23:54
적장... 무찔렀다~!!! 얏호~!!! /ㅅ/
Commented by Kyonpachi at 2012/01/09 13:05
안녕하세요 전 미래에서 왔습니다
멮피님 변기는 뜨거운 물의 힘으로 곧 뚫릴 겁니다.
Commented by MEPI at 2012/01/09 13:06
세계선을 넘어서~!!! 엘 프사이 콩그루...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퍽]
Commented by 듀크레이 at 2012/01/10 23:58
한동안 정화조 냄새와 함께 사셨다니 ㅡㅠ.....
그나마 지금은 물이 잘 내려간다니 다행이군요-
Commented by MEPI at 2012/01/12 19:07
문 닫고 나갈 때 항상 화장실 문이 열려버리는데 밖에 갔다오면 자취방이 정화조...

다행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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