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13일
요즘 정말 외롭습니다...
저답지않게 진지한 이야기지만 안하고선 못 베기겠습니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지한 이야기다보니 당연히 짤방도 없습니다???
요새 이상하게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26년동안 살아오면서 부대안에서 살아온 것보다 더 심하게 미치겠더군요...
부대는 그래도 폐쇄공간이고 일과시간이란게 있으니 잡생각이란건 탄약고 근무와 불침번 근무설때 밖에 없었는데
밖에 있으니 시간도 남고 보는것도 많으니 여튼 그렇습니다...
일단 살아온 환경을 말해오자면... 염장으로 들리실진 모르겠지만 다 과거의 일이니 그러려니 해주시길... 제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요;;;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여자애들에게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온 편이였습니다... 놀기도 여자애들이랑 자주 놀았고 말이죠...
그러다 보니 운동도 젬병이였던데다가 이런 환경이니 남자애들에게 따돌림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걸 당해왔었죠...
별로 그렇게 심한건 아니였고 말이죠... 여튼 저도 제 성격이 그 어린나이에 여자애같다는걸 알아서 성격 고쳐보겠다고
남중을 지원해서 들어갔고 남고까지 들어와서 그나마 이제는 남자들이랑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게 된 과도 자연대계열이다 보니 과에 남자보다는 여자가 조금 더 많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이런 환경에 작년은 학회장 생활도 했고 대학교 중앙동아리에서도 활동하고 그래서 주변에 아는 여자가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문제는 아는 여자전화번호만 많다 뿐이지 실제로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연락처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는거죠...
아마 블로그에 저랑 이웃이신분들은 알겠지만 제 취미 자체가 그렇게 남들한테 떠벌리고 다닐만한 취미는 아닙니다...
한국에서 여자라면 거의 대부분은 혐오하는 계열로 보여지는 취미이죠... 저희과엔 남자애들도 싫어하는 애들이 몇명 있습니다...
이렇다고 해서 제가 그렇게 혐오스럽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모르겠군요... 여튼 전 제 선에서는 제 할일 열심히 하면서
다른 사람 생각도 해주고 부모님 손 안 벌리고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는 이름만 4학년인 대학생이죠...
모르겠지만 아마 제가 이쪽 계열인걸 모르는 사람은 과에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순전히 추측이지만 왠지 확실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
여튼 취미가 이렇다보니 과에서 공부하면서 활동하기보단 동아리에 가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걸 더 많이 즐기게 됩니다...
사람이란게 그렇잖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남들이랑 이야기하길 즐거워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여튼 주변에 자주 이야기하는 여자상대는 딱 한명밖에 없습니다...[친구가 과돌이라 11학번 과순이 후배랑 같이 다녀서 이 녀석밖에 없죠...]
그렇다고 딱히 이야기 상대가 없는건 아니지만...
한명은 동호회에서 알게된 누님이고, 한분은 마비노기 길드장인 누나라죠... 가끔 연락합니다 이 두분에게도...
그렇다보니 요샌 예전같지 않게 눈에 보이는 여자사람이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올리던 카톡으로 말을 걸든 왠지 제 개인적으로 봐도
찝쩍거린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들이댄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말이죠...
작년까지만 해도 저랑 취미가 같은 여자를 만나면 좋겠다 했는데 지금와서 되니 이젠 그런 생각도 전혀 안듭니다...
지나가는 커플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과 동시에 짜증난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니까 말이죠...
그저 저랑 좀만 같이 있어주고 얘기도 좀 하고 여기다가 제 취미를 이해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 좋고 말이죠...
그럼 왜 그런 사람들이 많은 까페 활동이라던가 이글루 돌아다니면서 찾으면 되지 않느냐랑 말을 할 수도 있겠군요...
일단 저는 제가 남들에게 다가가는 성격도 아니고 동호회활동을 오래하다 보니 까페 활동이라는거 자체도 좀 많이 꺼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에게 먼저 이웃신청을 해주시는 이웃분들과 제가 좋아하고 이웃분들이 좋아하는 글로 이야기하는게 좋아서 지금은 여기 상주 중이구요...
봄이 오고 나서 이런 상태니 하루하루 멘붕이고 이 멘붕을 그날그날 신작을 보는걸로 그나마 덜고 있습니다...

축구도 했고 돈없어서 내일 막노동 나가야되니 애니 다 보고 밀린 마이 돈 다음에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진지한 이야기다보니 당연히 짤방도 없습니다???
요새 이상하게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26년동안 살아오면서 부대안에서 살아온 것보다 더 심하게 미치겠더군요...
부대는 그래도 폐쇄공간이고 일과시간이란게 있으니 잡생각이란건 탄약고 근무와 불침번 근무설때 밖에 없었는데
밖에 있으니 시간도 남고 보는것도 많으니 여튼 그렇습니다...
일단 살아온 환경을 말해오자면... 염장으로 들리실진 모르겠지만 다 과거의 일이니 그러려니 해주시길... 제입으로 말하기 그렇지만요;;;
초등학교때까지만 해도 여자애들에게 귀엽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온 편이였습니다... 놀기도 여자애들이랑 자주 놀았고 말이죠...
그러다 보니 운동도 젬병이였던데다가 이런 환경이니 남자애들에게 따돌림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그런걸 당해왔었죠...
별로 그렇게 심한건 아니였고 말이죠... 여튼 저도 제 성격이 그 어린나이에 여자애같다는걸 알아서 성격 고쳐보겠다고
남중을 지원해서 들어갔고 남고까지 들어와서 그나마 이제는 남자들이랑 잘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들어오게 된 과도 자연대계열이다 보니 과에 남자보다는 여자가 조금 더 많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이런 환경에 작년은 학회장 생활도 했고 대학교 중앙동아리에서도 활동하고 그래서 주변에 아는 여자가 전혀 없는건 아닙니다...
문제는 아는 여자전화번호만 많다 뿐이지 실제로 자주 연락하고 지내는 여자연락처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는거죠...
아마 블로그에 저랑 이웃이신분들은 알겠지만 제 취미 자체가 그렇게 남들한테 떠벌리고 다닐만한 취미는 아닙니다...
한국에서 여자라면 거의 대부분은 혐오하는 계열로 보여지는 취미이죠... 저희과엔 남자애들도 싫어하는 애들이 몇명 있습니다...
이렇다고 해서 제가 그렇게 혐오스럽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모르겠군요... 여튼 전 제 선에서는 제 할일 열심히 하면서
다른 사람 생각도 해주고 부모님 손 안 벌리고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는 이름만 4학년인 대학생이죠...
모르겠지만 아마 제가 이쪽 계열인걸 모르는 사람은 과에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순전히 추측이지만 왠지 확실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
여튼 취미가 이렇다보니 과에서 공부하면서 활동하기보단 동아리에 가서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걸 더 많이 즐기게 됩니다...
사람이란게 그렇잖아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서 남들이랑 이야기하길 즐거워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보니 여튼 주변에 자주 이야기하는 여자상대는 딱 한명밖에 없습니다...[친구가 과돌이라 11학번 과순이 후배랑 같이 다녀서 이 녀석밖에 없죠...]
그렇다고 딱히 이야기 상대가 없는건 아니지만...
한명은 동호회에서 알게된 누님이고, 한분은 마비노기 길드장인 누나라죠... 가끔 연락합니다 이 두분에게도...
그렇다보니 요샌 예전같지 않게 눈에 보이는 여자사람이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올리던 카톡으로 말을 걸든 왠지 제 개인적으로 봐도
찝쩍거린다고 해야하나요... 그런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 들이댄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말이죠...
작년까지만 해도 저랑 취미가 같은 여자를 만나면 좋겠다 했는데 지금와서 되니 이젠 그런 생각도 전혀 안듭니다...
지나가는 커플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과 동시에 짜증난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니까 말이죠...
그저 저랑 좀만 같이 있어주고 얘기도 좀 하고 여기다가 제 취미를 이해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 좋고 말이죠...
그럼 왜 그런 사람들이 많은 까페 활동이라던가 이글루 돌아다니면서 찾으면 되지 않느냐랑 말을 할 수도 있겠군요...
일단 저는 제가 남들에게 다가가는 성격도 아니고 동호회활동을 오래하다 보니 까페 활동이라는거 자체도 좀 많이 꺼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저에게 먼저 이웃신청을 해주시는 이웃분들과 제가 좋아하고 이웃분들이 좋아하는 글로 이야기하는게 좋아서 지금은 여기 상주 중이구요...
봄이 오고 나서 이런 상태니 하루하루 멘붕이고 이 멘붕을 그날그날 신작을 보는걸로 그나마 덜고 있습니다...

축구도 했고 돈없어서 내일 막노동 나가야되니 애니 다 보고 밀린 마이 돈 다음에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 by | 2012/04/13 20:48 | †이것은 잡담입니까?† | 트랙백 | 덧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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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길 사람은 언젠가는 생긴다고 하니 너무 외로워하지마세요...ㅇㅅㅇ:
이러다 40대쯤되서 오면 그전에 멘붕으로 이상자가 될 것 같을지도요... ㅠㅠ
하지만 100잔은 넘게 받았는데 이러잖아? 안될거야 아마... ㅠㅠㅠㅠ
포기하면 편해..
잔~ 혹한~ 천사의 아이여~ 신화가 되어라~~[응?]
아 왜 이러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음 여는 글 잘 안 쓰시는 분인줄 알기에 여자로서 제 생각을 조금 말씀드릴게요.
조언투로 들리지 않으면 좋겠는데... ^^;
매필님, 좋아하는 취미가 있고 몰두할 수 있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여자 입장에선 (MEPI님의 취미에 별로 관심이 없는 분이라면) 뭐랄까...
현실 속에 살고 있지 않은 사람처럼 보일 수 있어요.
그럼... 아무래도 다가서기 부담스럽겠죠... ^^;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맞춰주세요.
싫어하는 건 조금씩 줄이고 감추고요...
사랑은 그런 거 아닌가... 좋아하는 사람 때문에 변하는 거...
확실히 지나님의 그런것도 생각을 해봤는데... 일단 주변에 여자가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일단 생기게 된다면 제자신이 바뀌게 된다고 어느 정도 자신을 갖고 말할 수 있기에 말이죠... 지나님 말씀대로 말이죠...
여튼 감사합니다... ;ㅁ;
그냥 멮피님 보다 외로워 보이지만 나름 행복하게 살고 있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주시길..ㅋ
그리고 모든 것은 작은 용기로 부터 시작 합니다. 카페 활동, 커뮤니티 사이트 활동등등...언제까지나 기달리지말고 한 걸음 씩 움직여 보는거에요! 그럼 주위가 다르게 보일 겁니다 :)
라고 제가 말해도 설득력이 없네여(..) 하하하...
한걸음씩 움직여 볼 수 있는 용기~!!
아하하하하;; 여튼 감사합니다~!! ;ㅁ;/
난 포기해버렸지..- orz..-
이래서 숨덕을해야됨. .ㅠㅠ
이러셨습니다 훼훼훼훼훼훼훼훼훼후헤ㅜ헤ㅜ헤ㅜ헤ㅜ헤미ㅏㄷ머ㅣㅏ 으아아아아 멘붕한다
웨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쿠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 멘 to the 붕~!!!
졸업해서 돈을 벌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조자님이야 박사학위 끝나면 취직이야 잘 되실 것 같아서 돈도 많이 버실 것 같지만... 사람 앞일이란게 어찌될지 모르니 말이죠... ㅠㅠㅠㅠ
우와아아아아앙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