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22일
하아... 운지~!!!

1. 음... 어제 펜션 알바 청소가 없다고 말했었는데...

있더군요...
요새 맨날 자취방에서 자면 허리가 아파서 동아리방에 매트리스가 있어서 어제 동아리방에 와서 잤었는데
없는 줄 알고 방심하고 있다가 12시에 전화가 와서 알바 있다고 빨리 오라고 해서 방 7개 처음으로 3시간만에 끝내고 와서 지금까지 술 먹고 있습니다...
2. 그리고 내일은 9시에 전공과목 오픈 북 시험&과제 제출기한인데...

술 먹느라 아직도 안하고 있어요... ;ㅁ;

그냥 시험 망했네요... ㅠㅠㅠㅠ
좋은 밤 되시길... ;ㅁ;/
# by | 2012/04/22 23:54 | †이것은 잡담입니까?† | 트랙백 | 덧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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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짤방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네요 ㅠ
짤방 포스팅입니다... ㅠㅠㅠㅠ
아
아
아
아
아
아
혼자서 술먹는중. 야호
저랑 같은 처지시라니.. 동지로군요~!! 반갑습니다... ㅠㅠㅠㅠ
제 학점은요.
으
아
아
아
아
아
아
아
2. 저는 가면 갈수록 더 공부를 많이했다죠;; 월요일 시험은 새벽 1시까지.. 화요일은 2시30분까지.. 목요일은 3시까지.. 토요일은 4시까지 .....
2. 부럽군요... 저도 그렇게 해야하는데 말이죠... ㅠㅠㅠㅠ